Everything about 타임핀
Everything about 타임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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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자 지글러가 아프게 되고, 둘은 지글러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원래 살던 곳으로 되돌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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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사이먼의 고민을 모험을 강제로 떠나는 식으로 해결하려해 사이먼만 고생하게 되는데, 돌려말하면 제이크가 없는 공허함을 모험으로 채우고 있는 모양이다.
제이크를 독으로 중독시켜 협박했지만 제이크가 간의 크기를 늘려서 독을 순식간에 해독하는 바람에 실패한다.
능력은 파멸과 혼돈. 차원같은 거대한 공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혼돈으로 몰아넣어 이 세상에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던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전지전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추측된다. 골브가 무언가가 존재했던 시간선까지 지워낸다면, 그 무언가는 다시는 이 세상에 있을 수 없으며 타임 룸의 소원의 관리자인 초월적 존재인 프리즈모마저도 되살리거나 불러낼 수 없다. 그 프리즈모마저도 골브의 힘에 못 미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사건의 배경은 이러한데, 수잔이 폭주할 때 핀이 핀 검으로 수잔을 공격하자, 이에 맞춰 풀 검이 스스로 수잔을 복날 개패듯이
애초에 먹는 게 가능해도 질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먹어도 배고픔은 사라지지 않지 않나?
위의 애버그린의 독단 행동과 타인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타인과 어울리고 싶은 아이스킹, 페이션스 그리고 얼음원소의 권속이 되었던 제이크의 대사인 "모두 나를 두고 떠났어"로 볼 때 얼음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우울해지고 고독해지는 듯하다.
계속 성장하다가 제임스의 엉터리 포션을 맞고 단단해져 어찌하지 못하던 중, 마지막에 사이먼을 살리기 위해 베티가 직접 양탄자를 타고 날아가서는 한 방에 해치워버렸다. 워저드 시티의 마법사들이 벨레 노체를 해치우기 위해 온갖 삽질을 했던 거 보면 어째 타임핀 마법사들이 바보 같다.
대표적으로 얼음 대왕이 자신들을 봤다고 죽이려 들지 않나, 아브라카대니얼을 제물로 바치는 것은 물론이고, 벨레 노체를 소환하는 등 위저드 시티에 엄청난 깽판만 치는 악의 존재들이다.
이후 괴물이 되어 현재의 핀과 제이크가 살고 있는 나무집이 있는 위치까지 기어간 뒤, 숨을 거뒀다. 세월이 지난 이후, 묘목이었던 나무는 핀과 제이크의 나무집이 됐고, 쇼코는 핀이 환영을 봤던 부엌에 사체가 있었다.
핀은 마르셀린이 늙은 할아버지를 괴롭히는 것을 보고 마르셀린의 몸종을 자처하게 된다.
그런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카툰 네트워크가 판권을 사들여 기존 설정에 살을 붙인 뒤